BIO 김종남 John Kim

(주)메타 컨설팅의 대표이며,

조직 개발 (Organizational Development) 전문가이다. 

현재 조직 문화, 이문화, 리더십, 변화 관리, 갈등 관리, 성과 관리, 퍼실리테이션, 영어 강의에 주력하고 있다. 

그는 기업간 협상, 영업 관리, 노사 관계, 기업 교육 및 비즈니스 관리 등에 있어 약 20년의 경력을 갖고 있다. 
특히 조직내 다양한 이슈 진단 및 해결에 있어 조직 개발(OD) 측면에서 접근하는 문제해결역량이 뛰어나다.

그는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롯데 그룹, 현대자동차, 한화 그룹, SK Telecom, LG, CJ, GS, 코오롱, NH농협 등과 같은 대기업들의 문제들을 다루는데 주력해 왔으며, 고객 계층도 CEO부터 신입사원까지 다양하다.  최근에는 삼성전자에서 조직문화관련 임원진 및 그룹장에게 컨설팅 및 교육, 1:1 코칭을, 500여명의 매니저 및 관리자에게 조직관리역량강화 강의를, 15,000명 임직원을 위한 수평적 조직문화 동영상 촬영을, 100여명의 조직문화 담당 직원들에게 조직문화개선 전략 강의를, 그리고 신입사원들에게 수평적 문화 및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300여명 외국인 임원진에게 1:1 리더십 및 이문화, 성과 관리 코칭을 제공한 경험이 있다. 

그는 수직적 기업 문화로 잘 알려져 있는 동북아시아 기업들의 문화를 변화시키는데 관심이 높으며, 코리아 타임즈에 60여편의 칼럼을 기고해 오고 있다. 그는 조직문화관련 다양한 저서를 집필하였으며 회의 문화, 수평적 조직 문화, 글로벌 조직 문화, 고성과 조직문화, 이문화 등이 이에 해당한다.

아이비리그인 펜실베니아 대학교에서 조직 개발 석사 과정을 단과대 수석으로 졸업하였으며, 임원 코칭과 리더십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우수 논문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그는 조직 개발 및 변화 관리 전문가 과정을 펜실베니아 대학교에서, 360도 피드백을 CCL에서, 그리고 HRM(인사 관리) 과정을 코넬 대학교에서 자격 이수하는 등 글로벌 기관에서 다양한 
조직 관련 자격 이수를 통하여 전문성을 쌓았다. (바로 가기 http://www.imeta.co.kr/company/right.php)

그는 2017년 롯데 그룹에서 조직 문화 부문의 자문 교수로 활동하였으며, 조직 문화 진단, 분석 그리고 강의 관련 전반적 연구를 지원하였다. 또한 2019년 현대자동차에서 이문화 컨설팅 및 워크샵을 통해 독일, 미국 등 해외 연구소와 한국 HQ의 글로벌 조직 문화 방향을 제시한 경험도 갖고 있다. 그는 세계적인 조직 문화 전문가인 Daniel Denison 現 스위스 IMD의 석좌 교수((前 미시간 대학 경영 대학원 교수)와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맺어 한국의 기업 문화 개선을 위한 컨설팅 및 교육, 언론 기고 등에 있어 긴밀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중국, 태국, 베트남, 네덜란드, 벨기에, 핀란드, 독일, 미국에서 워크샵을 수행한 경험이 있으며, 국내에서도 외국인 매니저와 임원들의 한국 기업내 적응을 위한 컬쳐 코칭(Inter-culture Coaching)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는 조직 문화 및 조직 개발에 헌신할 예정이며, 조직은 인간과 같이 대우를 받을 때 온전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철학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