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조직개발 전문가인 John Kim은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문화와 리더십의 발휘는 결국 글로벌 감각의 바로미터가 되는 영어 실력으로부터 시작된다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다양한 국가간의 문화 차이와 협업 수준을 진단한 경험에 비추어 볼 때, 글로벌 언어인 영어를 통한 소통의 효과성 및 관계 형성은 글로벌 비즈니스의 초석이 된다는 것을 매우 빈번히 느껴왔기 때문입니다. John Kim은 앞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글로벌 마인드셋과 글로벌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영어 실력을 갖추어야 할 것임을 강조합니다. 그런 면에서 John Kim은 앞으로 단순 암기가 아닌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영어 실력을 기르는 방법에 대한 이와 같은 저서들을 계속해서 시리즈로 내놓을 계획입니다. 본 All-in-One English는 바로 그 첫 걸음이 됩니다.